자주 묻는 질문
아비도스 제작 · 교환 · 티파고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Q. 생활로 얻은 재료를 교환 없이 그냥 제작에 넣으면 안 되나요?
넣어도 되지만, 그러면 제작 횟수가 절반 아래로 떨어집니다. 생활로 얻는 재료 비율과 제작 레시피 비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생활 재료를 그대로 넣으면 아비도스 목재가 먼저 떨어져 9회에서 멈추지만, 남는 재료를 교환해 아비도스 목재로 돌리면 20회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계산기에 지금 가진 재료를 넣고 재료 교환 계산을 돌려보면, 뭘 몇 번 교환해야 하는지 그대로 나옵니다.
Q. 캐 온 재료, 그냥 파는 게 나을까요? 만들어서 파는 게 나을까요?
만들어서 파는 쪽이 남는 날이 많습니다. 재료를 융화 재료로 만들면 대성공으로 나오는 만큼이 덤으로 붙기 때문입니다. 다만 항상 그런 건 아니고, 융화 재료 가격이 많이 떨어진 날엔 그냥 재료를 파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계산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측 자급자족(재료값 0G) 순수익이 '만들어 팔았을 때 손에 남는 골드'입니다. 이 값이 지금 가진 재료를 그냥 팔았을 때 받는 골드보다 크면 만드는 게 이득입니다.
Q. 만든 융화 재료를 팔고, 그 골드로 융화 재료를 다시 사면 이득인가요?
손해입니다. 팔 때는 수수료 5%를 떼이는데 살 때는 최저가를 그대로 내야 하니, 팔았다 되사는 것만으로 5%가 사라집니다.
융화 재료가 개당 100골드라고 해 봅시다. 100개를 팔면 수수료 5%를 뗀 9,500골드를 받고, 그 골드로 다시 사면 95개입니다. 팔았다 되산 것만으로 5개가 날아간 셈입니다. 재련에 쓸 생각이면 만든 걸 그대로 쓰는 게 맞습니다.
계산기가 '만들어서 판다'와 '만들어서 쓴다'를 나눠서 보여주는 이유도 이겁니다. 팔 거면 수수료가 빠진 값을, 쓸 거면 안 빠진 값을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Q. 골드로 재료를 사서 제작만 돌려도 남나요?
남긴 하는데 많이 남지는 않습니다. 우측 경매장 구매(재료값 반영) 순수익이 이 질문의 답인데, 재료를 전부 제값 주고 사면 판매 수수료 5%를 떼이는 만큼 남는 골드가 확 줄어듭니다. 가격에 따라 오히려 손해인 날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방식으로 돌릴 거라면 교환 루트를 꼭 같이 보세요. 아비도스 목재를 직접 사는 대신 하위 재료를 사서 교환하면 원가가 내려가고 그만큼 순수익이 늘어납니다. 목표 제작 계산 모드가 이 비교를 자동으로 해줍니다.
Q. 튼튼한 목재는 어디에 쓰나요?
융화 재료 레시피에는 안 들어갑니다. 그래서 캐면 계속 쌓이기만 합니다. 대신 교환용으로는 제일 쓸모가 큽니다. 튼튼한 목재 5개가 목재 50개가 되고, 그 목재를 가루로, 가루를 아비도스 목재로 바꿀 수 있습니다. 9회 → 20회 차이를 만든 게 바로 이 재료입니다.
채광의 단단한 철광석도 같은 자리입니다. 다만 계열마다 시세가 달라서, 단단한 철광석은 교환이 이득인 경우가 벌목만큼 자주 오지는 않습니다. 넘기기 전에 계산기로 한 번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Q. 대성공 확률이 고정인가요? 제 영지 효과가 반영되긴 하나요?
고정이 아닙니다. 기본 대성공 5%는 항상 적용되고(계산기도 산출량을 10개가 아니라 평균 10.5개로 잡습니다), 여기에 입력하신 영지 대성공 효과까지 곱연산으로 얹어 수익 계산에 반영합니다. 자세한 계산 방식은 아비도스 제작 가이드에 정리해 뒀습니다.
Q. 교환은 무조건 하는 게 이득 아닌가요?
아닙니다. 같은 시각에도 채광·채집은 그냥 사는 게 더 쌉니다. 특히 채광의 단단한 철광석은 시세 때문에 교환이 이득인 날이 벌목만큼 자주 오지 않습니다. 넘기기 전에 계산기로 한 번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Q. 튼튼한 목재가 계속 쌓이는데 어떻게 하나요?
아비도스 융화 재료 레시피에는 튼튼한 목재가 안 들어가서, 캐면 그냥 쌓이기만 합니다. 쓸 곳은 교환입니다. 튼튼한 목재 5개가 목재 50개가 되고, 그 목재를 가루를 거쳐 아비도스 목재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냥 파는 것과 교환해서 쓰는 것 중 뭐가 나은지는 개당 환산(× 1.25)을 아비도스 목재 시세와 비교하면 됩니다.
Q. 교환이랑 그냥 구매, 뭐가 더 싼지 매번 계산하기 귀찮아요.
메인 계산기의 목표 제작 계산 모드를 쓰면 됩니다. 목표 제작 횟수를 넣으면 부족한 재료를 직접 사는 경우와 교환으로 채우는 경우를 모두 비교해서 싼 쪽으로 짜 줍니다. 원리만 알아두고 실제 판단은 계산기에 맡기면 됩니다.
Q. 교환 이득이 떴는데 실제로는 손해 본 것 같아요.
계산은 계산한 시점의 시세 기준입니다. 교환한 뒤에 가격이 바뀌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거래소에 올라온 최저가가 몇 개 안 되는 매물이면 실제로는 그보다 비싸게 사게 됩니다. 표시된 값은 '지금 최저가로 샀다 치고 계산한 값'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Q. 영지 농장 모드와 기본 모드, 뭘 써야 하나요?
재료를 주로 거래소에서 사고판다면 기본 모드, 영지 농장 산출물 위주로 수급한다면 영지 농장 모드가 맞습니다. 상단 탭에서 언제든 전환됩니다.
Q. 화면 공유를 했더니 게임에 노란색 테두리만 생기고, 보정 박스가 안 보여요. 드래그도 안 되고요.
실제로 가장 많이 받은 문의입니다. 게임 창에 생기는 노란색 테두리는 보정 박스가 아니라, 브라우저가 "이 창을 공유하고 있다"고 알려주는 표시입니다. 화면 공유 대상을 로스트아크 창으로 지정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고, 움직일 수 없는 게 정상입니다. 진짜 보정 박스는 게임이 아니라 티파고 페이지 안에 나타납니다. 재보정 버튼을 누르고 사이트 화면을 보시면 캡처된 게임 화면과 노란 보정 박스가 있는 창이 열려 있을 겁니다. 거기서 필드에 맞게 맞춰 주시면 됩니다.
Q. 추천이 제 직감과 다른데, 믿어도 되나요?
승률 차이가 크게 벌어져 있다면 추천을 따르는 편이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낮은 보너스 주사위는 무조건 상대 라인에 박는 게 좋다"고 많이들 알고 계신데, 상대가 남는 주사위를 다른 라인에 몰아넣는 전개까지 계산해 보면 내 라인에 두는 게 정답인 판이 실제로 있습니다. 직감과 어긋나는 추천일수록 그런 전개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선택지 간 차이가 작다는 안내가 떠 있다면, 어느 쪽을 골라도 승률이 거의 같으니 취향대로 두시면 됩니다.
Q. 화면 인식이 가끔 틀려요.
게임 창 크기가 바뀌었거나 화면 위에 다른 창이 겹치면 인식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틀린 칸은 보드에서 클릭해 바로 고칠 수 있고, 계속 어긋난다면 재보정 버튼으로 보정 박스를 다시 맞춰 주세요. 대부분 그걸로 해결됩니다.
Q. 오버레이 버튼이 안 보여요.
오버레이 버튼은 화면 공유 중일 때만 나타납니다. 먼저 화면 공유를 켜 주세요. 화면 공유를 켰는데도 없다면 브라우저 문제일 수 있습니다. 오버레이는 크롬 계열 브라우저(크롬·엣지·웨일)에서만 지원됩니다.
Q. 게임을 조작하는 프로그램인가요?
아닙니다. 티파고는 브라우저의 화면 공유로 게임 화면을 보고 계산만 합니다. 게임 클라이언트에 손대지 않고, 클릭이나 입력을 대신해 주지도 않습니다. 주사위를 어디에 놓을지는 화면을 보고 직접 결정하고 직접 놓으시는 것이고, 티파고는 그 판단에 숫자를 붙여 주는 역할입니다.